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 : 드래프트의 날 (문단 편집) ===== B급 ===== 이상정, 윤선일을 제외하면 전원 다 162화에서 처음 거론된다. * 대구고 윤선일 : 내야수이며, 104화에서 김팀장이 트로잔스의 7라운드 지명을 추천했다. 타격이 괜찮은 편. * 문산고 이상정 : 문산고교의 포수겸 4번타자. 상당히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있고 선구안과 인내력도 가지고 있지만 지나치게 얌전한 성격이라 하민우나 배두일은 1라운더로는 아쉽다고 평가. 스포츠 아침 기자진도 1라운드는 몰라도 상위라운드에서는 충분히 뽑힌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최태경이 빠진 무등기 첫 대회에서 맹타를 날려 팀을 구원해내자 하민우와 배두일의 평가도 더 높아졌다. 어깨부상을 겪고 있는 최태경에게 길게 보고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최태경이 무등기 전까지 절대 그냥 그대로 쉬지 않을거라는 우려를 감독에게 전한다. 그리고 봉황기 기간 중 최태경이 길거리에서 일어난 시비로 인해 싸움을 하게 되고, 진정하고 있던 최태경을 챙겨주던 중 싸움의 복수극에 휘말려 각목에 머리를 맞고[* 대외적으로는 넘어져서 그런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뇌진탕 상태에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회복이 관건이지만 B급으로 거론된다. 드래프트가 끝난 뒤 최태경이 이상정한테 '''네가 1군에 못올라오고 방출된다면…'''이란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구단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태경과는 다른 팀에 지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화에 가게에서 일한다는 언급이 있는걸로 보아 결국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 프로야구생존기 364화에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다. 리정상(최태경)이 스카이박스 좌석을 예매해주자 부담스러워하는 한편 이왕 초대해준거 즐기자며 자녀들보다 더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들어자마자 리정상이 평범한 뜬공처리에 포효하는 것을 보고 황당해한다. * 대화고 박승우 : 기복없는 좌완투수 * 성래고 이시영 : 스트레이트와 슬라이더가 좋은 우완투수 * 산호고 장만수 : 이규철과 더불어 투수가 가능한 내야수 * 감사고 심재곤 : 장인훈과 더불어 140KM 후반대의 구속을 보유한 우완투수. * 홍선고 차준용 : 제구 되는 좌완투수 * 정신고 배유민 : 제구 좋은 우완투수 * 북서고 최용재 : 안정적인 우완투수 * 효성고 구성민 : 공수주 걸출한 외야수 * 창일고 남동수 : 유연성이 탁월한 좌완투수 * 부동고 김석 : 구위가 묵직한 좌완투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